퍼블릭골프장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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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홀 전홀이 티박스에 잔디를 찾아볼수 없을정도로 모래바닥입니다.
패키지 36홀중 첫날
그린에 올라가는데 그린 작업차량이 모래뿌리면서 모래바람 일으키고 티박스부터 세컨칠때까지 잔디 작업차량이 빙빙 돌아다니고 세견치는데 옆에서 작업차량 돌아다닙니다.
이틀째도 티박스 및 세컨 작업차량이 계속돌아다니고 옆에서 빙빙돌면서 따라 다닙니다.
티박스 세컨 그린퍼팅 할때는 시동끄고 정지후 작업이 매너가 아닐까요?
오히려 따라 다니면서 작업진행은 아닌듯 합니다
티박스 모래바닥, 그린모래박, 작업차량 빙빙
지인들 절대 비추로 말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