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말에 갔어는데 그린관리가 잘 되어있어~ 4월13일 07시07분 티업을 다녀왔어요 ~ 전반티업시작으로 그린 적응하였는데 후반 물끼가 없으며서 완전 매빠여서 적응하기 힘들었는데 재미 있더라구요~^^ 아침 식사두 주변에서 먹을까 하다가 변수가 발생할지 몰라 포레식당에서 봄 냉이국 13천원 으로 맛도좋고 친절하였습니다~ 모험과 도전을 하구 싶은 골퍼는 한버쯤 가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