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평가

대회했어서 그렇다곤 하지만 페어웨이가 아니면 공이 아예안보여요
더워죽겠는데 공찾느라 너무많이 걸어다녀서 동반자들 다 진이빠져서 정말 재미없는 라운딩이었습니다
옛날의 좋은 기억이있어서 찾았지만 두번다신 안갈거같아요
최악의 라운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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