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밸리~~~
기나긴 여정이였습니다..
아직 휴가가 끝나지 안은터라 인천서 4시간이나 차를 몰고 도착했을때
피곤이 먼저 앞서오드라고요
오는길 도저히 시간을 맞출길이 없어 경기과에 사정애기를 했더니
친절히도 조심해서 오라더군요
먼고먼길을 도착해서 바라본 파크밸리
멋있었습니다
페어웨이 관리 잘되어있고 그린도 그정도면
요즘 그린좋은 골프장은 몇군데 못봐서
그린난이도도 있고
페어웨이도 정확한 티샷으로 공략해가면
점수는 그리 박하진 않을듯
너무 쉽지도 않코 어느정도 코스공략을 해가야해서
재미도 있었습니다..
다만 라이트가없어 조금만 더 늦었어도 18홀을 다 돌지 못할뻔했다는거ㅠㅠ
항상 좋은사람들과의 즐거운라운딩을
후일을 기약하고싶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한번가보세요
저희 팀원모두 또 오자고 손가락걸고 약속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훌룡한골프장 싸게치고올수 있게 만들어준
x골프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인사 전하며
이런 기회가 자주있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