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시간대의 라운드라 안개가 조금 방해가 되였지만 무난한 출발 이였읍니다.
장마 끝이라 그런지 훼여웨이 잔디손질이 전여 되여있지않아 샷감은 별로였지만
그린상태는 좋게 유지되여 참좋았읍니다.
두번째 홀을 지나면서 부터 밀리기 시작하더니 18홀까지 밀리더군요.
라운드를 마치고 시간을 보니 6시간이 걸렸더군요
아침 8시 6분 티업해서 오후2시가넘어 끝났으니 어떠했으리란것은 더 설명이 필요
없으리라 생각 합니다
골프장측의 심각한 배려를 요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