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 : 10점 만점

1. 접근성 : 9점 (아주 좋음 서울에서 80~90km)
2. 발레파킹 : 4점 (발레 파킹 해주는곳을 많이 가봤지만 이용료 3000원 받는곳은 처음 임)
3. 클럽하우스 : 7점 (원래는 좋은 곳 같은데 프로샾 행사를 샢 밖으로 너무 많이 하고 있어 번잡 스러움)
4. 락커룸 :6점 (보통)
5. 퍼팅연습장 : 9점 (장소도 많고 관리도 잘 되어 있음)
6. 카트 : 5점 (뒷자리 수납 공간이 많이 부족함 시계 없음)
7. 캐디 : 8점 (주관적인...)
8. 페어웨이 :8점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코스는 아주 평이하고 널찍 널찍...장타자라면 1온코스가 2홀정도)
9. 그린 : 4점 (원래 좋을지 모르겠으나 모래가 반...요새 비가 많이 와서 그런가요?)
10. 그늘집 : 3점 (시설은 둘째치고 들어갔는데...직원이 게임을 계속 하고 있음...몇번이나 쳐다 봤는데...좀 짜증남)
11. 사우나 : 9점 (아기자기좋습니다. 고온 사우나도 아주 좋았구요)
12. 클럽 하우스 식당 : 10점 (아..직원들 서비스 친절함 베리 베리 굿 입니다. 점심 저녁 다 먹었는데..최고 였습니다. 장난으로 맥주 500cc 같은 300cc 달라고 했는데...정말 500cc를 가져다주시고... 특히 저녁 별미 병어찜은 동반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맛있다고 칭찬...)

* 전체 평점 : 7점
* 개선점 : 페어웨이/코스는 좋았습니다. 다만.. 비가많이 와서 그렇다지만 그린 관리에 신경 좀 써야 할거 같고 클럽하우스 내부에 프로샢 이벤트를 최소화 해서 정숙하게 해야 할것 같음 (너두 돋때기 시장같음.) 발레 파킹...무료도 많은데 꼭 돈(3000원)을 받아야 하나..?

이상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