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20 토요일 추석이 가까워서인지 예상보다 이동시간이 많이 걸려 진땀을 흘렸는데 다행히 티업시간 전에 도착하였습니다
우선 엑스골프를 통해 부킹을 한탓에 부담없이 그린피 및 카트비를 계산을하고 운동준비를 마치고 나니 그제서야 여유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다행스런 것은 햇빛도 강하지 않고 란딩하는데 따~악 좋은 날씨였는데...
거기에 +α 이쁘기도 하지만 미소를 잃지않는 친절과 배려 등 도우미(심현정)로 인해 반가운 사람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주말이어서인지 운동시간이 예상보다 많이 걸렸지만 귀가길은 도로가 한산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