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무더운 날씨와 비를 피해서 가을 하늘처럼 높고 청명한 날씨 속에서 중부권의 멋진 골프장 중의 한 곳인 청룡cc에서 27홀 라운딩을 가졌습니다.

아름다운 조경과 적당한 코스의 난이도 특히 그린의 난이도로 인해서 동반자들과 모처럼 즐거운 라운딩을 할 수 있었습니다
동반한 캐디의 친절한 서빙과 웃는 얼굴로 인해서 27홀이 너무도 짧게 느껴지는 행복한 라운딩이었습니다.

X골프에서 실시간 알려주는 좋은 정보로 인해서 18홀 + 9홀 추가 이벤트를 아주 재미나고 즐겁게
맘껏 즐기다 왔습니다.

골프장의 연륜이 느껴지는 천룡CC를 올해가 가기 전에 다시 한 번 방문하자고 모두들 다짐하면서 서울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