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근교에 가까이 위치하고있는 골프장이지만 처음으로 가본 코스입니다.
총평은 나름대로 즐길수 있는 구성이었다 생각됩니다만 다소 평이한 수준이라 여겨집니다.
클럽하우스는 퍼블릭 수준으로 고급스러움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듯...
토요일이라 그런지 홀마다 대기시간도 좀 길었고 거의 매홀마다 좌우측은 오비 아님 헤저드로 구성되어 있더군요.
팀의 수준에따라 선택할수 있는 티오프 박스는 화이트 골드 불루로 나뉘어져 나름대로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는 여지는 있었습니다.
어쨋튼 동료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낼수 있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