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을 저렴하게 해서 부킹하여 라운딩을 하였는데

당분간 문을 닫고 손님은 받지 않아야 할정도로 심하게

골프장이 훼손되어 잇는 상태 페어웨이 곳곳에 폭우의 잔해가 그대로

잔디가 없어서 웬만하면 다른곳으로 드롭을 하여 라운딩.

저렴하게 하여 부킹을 하여 라운딩을 햇지만 아물 저렴해도

이건 아니다 싶음.

9/1일 이후 부터 가격을 다시 올려서 받으면 아마도

골프장 욕먹을 듯 하다.

혹 접대 라운딩 하실분들은 양주cc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길

그냥 경치 구경하실분들은 괜찮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