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직장 동료들의 첫 국내 골프 모임을 임페리얼레이크에서 개최했다.
9월말 해외 란딩전 국내 모임인 전초전의 성격을 가지고 시작했다.

오후 1:30분 시간이라 더위와 했볕에 걱정을 했으나 날씨 흐리고 약간 선선한 바람까지
완벽한 날씨였다.

더우기 충주호와남한강을 끼고 도는 코스라 경관이 무척좋았다.

비가 많이 온탓인지지 간간이 수리지와 도로 보수 등도 있었지만
코스관리 및 코스들이 맘에 들었다.

무엇보다고 소셜커머스로 저렴한 가격에 란딩을해서 다릉 배로 즐겁웠다.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