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운데도 불구하고 잘사용했읍니다.
골용 골프장에대하여 한마디 한다면
1. 골프장 페어웨이 잘 관리된 상황이었고 경치 또한 명문 골프장이라고 할 만 했읍니다.
다만 한가지 흠이라면 그린의 상태가 A/B/C/D/E로 나눈다면 C급에 해당하였읍니다.
2. tee-off가 2시 13분이라 좀 늦기는 해찌만 평일 인데도 불구하고 많이 밀려
3홀 정도는 라이트를 켜야 했읍니다만 어두운데도 불구하고 라이트를 키지 않아 17번째홀은 깜깜함중에 tee shot을 해서 볼이 가는 방향을 보지 못했읍니다.
3. 캐디는 숙달된 조교보다도 휼룡하여 진전한 경기 보조 역활을 해줬다는게 동반자 모두가 동의를 할 정도로 좋았읍니다.

골프장의 가장 큰 흠은
아직도 강제로 발렛파킹 및 돈의 요구였읍니다.
시대가 어느때인데 강제로 발랫파킹을 해야하며
끝나고 나서 강제로 돈을 요구하는........ 역시 군바리들이 운영하는 아라고 할수 밖에....

좋은 환경을 가지고도 평점에서는 좋지 못할수 밖에 없는 것이
사소한(조명)것과 강압적인 발렛 및 돈 요구... 즉 어쩔수 없는 약간별로...
그러나 캐디의 휼룡함으로 약간별로가 보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