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포레스트 운동후 서울 진행방향으로 5분거리의 소나무와 초가집으로 저녁 식사.
운동 후 주문하면 도착 후 바로 식사 가능함.
더운 날씨가 아니면 별채에서 조용하게 식사할수 있으나 별채 에어컨이 약해서 사용 못함.
여러 음식이 있으나 오리 주물럭 주문. 가격은 4인 기준으로 양도 넉넉하고 고추장 양념으로 되어 있어서 운동 후라 그런지 맛있게 먹음. 고기 먹은 후 볶음밥 역시 훌륭함.
광릉포레스트에서 내려오다가 자칫 지나칠 수 있으니..서울방향으로 오다가 미니스톱 편의점 바로 옆집임.
주차 공간 넉넉해서 단체도 충분히 사용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