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조 마을 방파제 회센타 2번집
자연산 회를 주문하자 문어를 좋아하는 회원이 따로 문어를
주문하려고 하자
주인장께서 망껏 드실 수 있게 준다는군요.
회도 나오기 전에 배가 부러서 ㅠㅠ
골뱅이도 가득 해삼도 가득
배가 터지는 것 도 모르고 행복한 술 한 잔 했던 기억이 아직도 선 합니다.
강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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