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녀온 대성식당.
이천 마이다스 골프장 초 인근에 있다.. 대성식당이란 간판 보다는 용봉탕 삼계탕 등의 다소 무거운 메뉴가 아점을 먹기엔 부담스러웠지만 마니커 대리점이기도 하면서 반계탕도 팔고... 일단 골프장 바로 근처에는 식당이 없는 관계로 고고씽.
아침 메뉴로는 황태 해장국 갈비 김치찌개 된장찌개 세가지 있는데
갈비 김치찌개와 된장찌개를 주문해서 먹어보니
갈비가 들어간 김치찌개가 나오다보니 가위와 집게가 나온다.. 갈비가 들어가 잘라먹으라고
묵은지 김치 찌개 맛나다.
된장찌개엔 집된장의 약간 검은색 비쥬얼인데 냉이도 들어가고 새송이버섯 두부 호박 그리고 청양고추 정말 맛있게 두 메뉴를 먹었다. 가격 7천원
밑반찬도 직접 기른 농산물을 쓰는 것이 한눈에 보인다.. 세송이버섯 간장조림 파김치 달걀프라이 고추장아찌 황태무침 등등 약 9가지 반찬이 나온것 같다(달걀 프라이 포함).
식당 데크에 태양초를 말리고 있다. 식자재를 모두 텃밭 등 직접 농사지은 것으로 쓰는 것 같아 보이네요. 부담없이 아침으로 먹기엔 좋은 식당인것 같습니다. 응암휴게소의 뷔페가 양이 많아 부담스럽다면 강추합니다. 이천방향에서 갈때는 골프장 전에 우측에 있고 충청도 쪽에서 올때는 골프장 지나서 좌측방향에 있네요...
토속적인 엄마나 할머니의 손맛이 나는 찌개류를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