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질이 없는 바지락살만 들어간 칼국수로 먹기도 편하고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국물이 시원하고 끝내줍니다
배추김치와 갓김치가 적당히 잘 익었고
국물이 아까워 밥을 시켰는데
흑마늘 밥이라는데 이것 또한 색다르고 좋았습니다
4명이서 배부르게 먹었는데 30000원입니다
골프치고 뒷풀이 식당으로 가성비 최고아닙니까
양쪽에도 식당이 있는데 밀알 바지락칼국수만 장사가 되어
주차에 민감하게 화를내니 주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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